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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회장 "4차 산업혁명 물결, 깊이 고민해야" …3박4일 전경련 하계 포럼 개막
   
▲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18일 오후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2회 2018 전경련 CEO 하계포럼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종렬 세종텔레콤(주) 부회장, 최한명 (주)풍산 부회장,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 허 회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문성환 삼양사 대표이사 사장. <사진=전국경제인연합회>

'제32회 전국경제인연합회 CEO 하계포럼'이 18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개막했다.

이번 포럼은 '사람과 기술을 통한 기회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재계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사를 한 허창수(GS 회장) 전경련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기업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는 전경련이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기조연설 연사로 나선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은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지 않는 자에게는 기회보다 위기가 될 수 있다”며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새로운 노동체제로의 전환과 네거티브 규제 시스템으로의 개혁을 주장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특별강연을 통해 'I-KOREA 4.0' 실현을 제시하며 4차 산업혁명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정책과제로 초연결 지능화 인프라 구축과 국가 연구개발(R&D) 시스템 혁신 등을 강조했다.

19일에는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 최두환 포스코ICT 사장, 조성범 알리바바클라우드 한국지사 대표가 4차 산업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기업의 전략·사례를 소개하고, 20일에는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 부회장,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강연한다.

장용 기자  e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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