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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커월드-오킴스법률사무소, ICO분야 '전략적 제휴'블록체인 교육플랫폼 ‘라이커월드’ 법률 자문 등 향후 포괄적 ICO업무 협력
   
▲ 김영남 라이커월드 대표(오른쪽)이 오킴스와 ICO 관련 전략적 제휴를 맺고 향후 다양한 업무에서 협력키로 했다. <사진=라이커월드 제공>

[위클리오늘=권성훈 기자] 블록체인 기반 교육플랫폼 서비스를 추진 중인 라이커월드(LIKER World, 대표 김영남)는 19일 블록체인 전문 오킴스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오성헌)와 ICO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에 따라 향후 블록체인 생태계의 가치교환수단으로 활용될 ‘LIKER토큰’의 ICO 진행시 법률자문은 물론 오킴스법률사무소 산하의 '블록체인센터'를 통해 인큐베이팅을 연계하여 포괄적인 업무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라이커월드는 특히 오킴스법률사무소 및 블록체인센터가 추진하는 리걸테크(Legal Tech) 블록체인 개발에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하기로 했다.

리걸테크란 법률(Legal)과 기술(Technology)의 결합으로 새롭게 각광받는 IT 서비스를 일컫는 신조어다. 최근 IT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과 산업을 의미한다.

블록체인 기반 교육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인 라이커월드는 이미 북미, 유럽, 아시아 주요 권역별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본적인 마켓 인프라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라이커월드 측은 "이르면 오는 9월 프리세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ICO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라이커월드는 기존 ICO업체들과 달리 교육콘텐츠 마켓을 운영하면서 교육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특징 중 하나인 기부를 생태계 내에 한 정책으로 운영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세계 곳곳의 교육사각지대 해소라는 비전을 적극 내세워 특히 주목된다. 수익 창출과 사회 공헌이란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겠다는 목표다.

김영남 라이커월드 대표는 “ICO 추진 과정에는 법률, 회계 등 전문가들이 아니면 풀기 어려운 난제들이 많은 게 사실”이라며 “이번 오킴스법류사무소와의 전략적 제휴로 모든 고민이 한방에 해소돼 ICO 작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오성헌 오킴스 대표변호사는 “라이커월드가 추구하는 사업모델이 기본적으로 교육과 기술적 배경이 블록체인이란 점에서 신뢰와 열정을 가지고 협력해 나갈”것이라며 “각 분야에서 축적된 다양한 전문지식을 활용해 문제 발생을 예방하는 차별화되는 오킴스 만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킴스법률사무소는 국내외적으로 검증된 변호사들을 필두로 회계사, 변리사, 산업전문가들로 구성된 일종의 연계융합형 전문가그룹이다. 최근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핫이슈로 떠오른 ICO트렌드에 맞춰 자체적으로 블록체인센터를 통한 맞춤형 ICO자문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오킴스는 특히 해외 법인 설립 자문에서부터 백서검토 및 지적재산권 업무, 각종 ICO관련법 저촉여부 등 ICO 각 단계에서 요구되는 법률 검토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권성훈 기자  sh@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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