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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ABITAT, 한국 정부와 손잡고 ‘청년과 도시 정책위원회’ 발족식 열어‘도시 재생’과 ‘청년 일자리 창출’ 중심으로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과 청년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김혜원 기자>

[위클리오늘=김혜원 기자]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UN-HABITAT 청년과 도시 정책위원회' 발족식이 열렸다.

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이끌고 같은당 김병욱∙황희 의원, 바른미래당 지상욱 의원,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차승재 교수,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김도년 교수, 정운갑 MBN 해설위원, 김태성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 고경곤 알피오플래닛 대표, 한국과학창의재단 박용호 이사가 함께 한다.

행사에는 유엔해비타트(UN-HABITAT) Douglas Ragan 청년위원장과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김이탁 단장이 참석했다.

이날 김종민 의원은 “현 정부가 주목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 및 청년 일자리 대책을 위해 한국형 청년 주도 도시재생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엔해비타트 청년 부서의 Douglas Ragan 위원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은 도시 재생과 함께 이뤄져야 한다. 서울주택공사 등 많은 관련 부서들과 협약해 청년들이 거주와 업무를 한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해비타트(UN-HABITAT)는 전 세계의 도시 주거환경 개선, 도시재생, 통합적인 지속가능개발 및 도시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는 유엔 산하 국제기구다.

특히 청년 및 고용창출 부서는 전 세계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진로, 사회적 기업가 양성,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김혜원 청년기자  mary09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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