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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가정용 냉동고 시장 진출...딤채 신화 이어가나?
   
▲ 대유위니아가 가정용 냉동고 시장 공략을 위해 31일 출시한 위니아 냉동고. <사진=대유위니아 제공>

[위클리오늘=김명수 기자] '딤채'란 브랜드로 김치냉장고 시장에서 신화를 창조한 대유위니아가 이번엔 가정용 냉동고로 다시한번 신화 재창조에 나섰다.

딤채를 통해 김치냉장고가 필수 가전이 된 시대를 열었듯 냉동고가 어느 가정에서나 유용하게 사용하는 시장을 만들겠다는 게 대유위니아 측의 목표다.

국내 냉동고 시장은 올해 14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중 가정용 냉동고 비중은 50% 가량이다. 대유위니아의 진출로 약 7만 대 규모로 추정되는 가정용 냉동고 시장을 놓고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유위니아는 가정에서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중형 냉동고 '2018 위니아 냉동고'(모델명 WFZU230NAS)를 31일 출시하며 가정용 냉동고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대유위니아가 첫 출시한 냉동고는 가정에서 사용 가능한 227L급 중형 제품이다. 가로 595mm, 세로 1,722mm, 깊이 632mm로 중형 스탠드 김치냉장고 크기가 같다.

선반식 2개와 서랍식 2개 등 총 7개의 수납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얼음을 얼리고 저장하는 트윈 아이스 메이커도 갖췄다.

냉동 온도는 영하 16도에서 영하24도이고, 빠른 냉동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쾌속냉동 기능을 지원한다. 소음 크기가 최고 40db이하 수준인 저소음 제품으로 일반 가정 환경에서 불편 없이 사용 가능하다.

주방에 위치해야 함에 따라 도어를 오른쪽, 왼쪽 자유롭게 바꿔 달 수 있는 가변형으로 설계한 점이 눈에 띈다. 주부 누구나 쉽게 문을 열 수 있는 이지(Easy) 핸들을 적용했고, 사용자 눈높이에 LED 디스플레이를 위치해 조작이 편하게 했다.

색상은 브라이트실버다. 최근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트렌드 색상으로 고급스럽고 어느 주방 환경에서나 잘 어울리는 색상이다.

위니아 냉동고는 대유위니아 전문점인 '대우전자-위니아 스테이' 전국 지점과 하이마트, 백화점 등에서 판매하고, 판매가는 70만9000원이다.

김명수 기자  in@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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