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길”

BHC '창고 한우 명작' <사진=BHC>

[위클리오늘=김인환 기자] 종합외식기업 BHC의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한우명작 창고43'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최고급 한우를 담은 '2018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창고43’은 최고 품질의 토종 한우를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으로, 명절을 맞이해 ‘창고 한우 명작’, ‘창고 스페셜 1호·2호’, ‘창고 암소 갈비’, ‘창고 후레쉬’ 등 총 5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BHC 측은 “프리미엄 선물 세트 '창고 한우 명작'(2.4㎏)은 등심, 안심, 안창, 치마살 등 최고급 한우의 인기 부위 4가지를 담아내 부모님, 은사님 등 특별한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에 적합하다”고 알렸다.

이어 “시그니처 메뉴인 ‘창고 스페셜’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창고 스페셜 1호'(2.4㎏)는 환상적인 마블링을 자랑하는 등심, 부드럽고 연한 안심, 고소한 채끝으로 알차게 구성했으며, '창고 스페셜 2호'(2.4㎏)는 품질 좋은 등심과 육즙을 비롯해 진한 불고기, 국거리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양념을 하지 않고 바로 구워 먹는 ‘창고 암소 갈비’(2.8㎏), 진한 육즙의 불고기와 깊은 맛의 국거리를 담은 '창고 후레쉬'(2.4㎏) 등 엄선된 한우에서 생산된 신선한 고기를 부위별로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창고43’ 추석 선물세트 5종은 오는 19일까지 창고43 매장에서 접수 받는다. 배송일은 오는 21일까지다.

BHC 관계자는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고마운 이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품격 있는 최고급 한우 선물 세트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다양한 구성과 금액대의 한우 선물 세트로 지인들과 더욱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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