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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미 금리인상에도 상승세

[위클리오늘=민정환 기자] 코스피가 미국 연방중앙은행(Fed)의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장 초반 상승반전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339.17)보다 7.47포인트(0.32%) 내린 2331.70에 출발했다. 이후 오전 9시28분 현재 1.47포인트(0.06%) 상승한 2340.64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171억원)과 개인(-30억원)이 동반 매도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159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Fed의 금리 인상 영향으로 은행주가 약세를 보이며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6.93포인트(0.40%) 하락한 2만6385.28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9.59포인트(0.33%) 내린 2905.97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11포인트(0.21%) 하락한 7990.37에 거래를 마쳤다.

Fed는 26일 기준금리를 2.0~2.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Fed는 점도표를 통해 올해 한차례 금리를 더 올리고 내년에는 세차례 인상하겠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코스피를 업종별로 보면 보험(1.16%), 운수장비·통신업(0.99%), 건설업(0.64%), 철강금속(0.46%), 서비스업(0.39%), 전기가스업(0.35%) 등은 상승세다. 

이에 비해 전기전자(-0.74%), 기계(-0.71%), 은행(-0.66%), 비금속광물(-0.62%), 의료정밀(-0.47%), 섬유의복(-0.29%)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0.84%), 셀트리온(0.33%), 삼성바이오로직스(1.70%),  현대모비스(0.90%) 등은 오름세다.

이에 비해 SK하이닉스(-1.43%), LG화학(-1.23%), 삼성물산(-0.38%), 네이버(-0.14%), KB금융(-0.38%)은 내림세다. 현대차와 포스코는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27.84)보다 0.25포인트(0.03%) 오른 828.09 출발했다. 이후 9시32분 현재 5.06포인트(0.61%) 오른 832.90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 보면 외국인(66억원)과 개인(30억원)은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61억원)은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를 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0.43%)와 신라젠(0.60%), CJ ENM(0.19%), 에이치엘비(0.85%), 포스코켐텍(2.65%), 나노스(0.50%), 바이로메드(0.69%), 스튜디오드래곤(2.35%), 코오롱티슈진(2.45%) 등이 강세다. 

반면 메디톡스(-1.31%)와 펄어비스(-0.27%) 등은 약세다.

민정환 기자  fi@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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