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전상윤 기자] 쌍용자동차는 정부가 소비진작·내수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해 인기모델을 대폭 할인판매한다.

이 기간(~다음달 7일까지) ▲티볼리 아머, 티볼리 에어는 차량 가격의 최대 5%(각각 118만원·124만원)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는 차량 가격의 최대 7%(각각 193만원·246만원)를 할인 판매한다.

쌍용차가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해 할인 판매하는 자사 모델들. 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2019 티볼리에어, 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에디션, 2019 티볼리 브랜드, 2019 티볼리 아머 <사진=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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