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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이재명 중요부위에 동그란 점" 음성파일 공개돼
   
▲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부선씨. <사진=뉴시스 제공>

[위클리오늘=정상우 기자] 배우 김부선(57)씨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신체 주요부위에 동그란 점이 있다고 언급한 음성파일이 공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음성파일은 2분20초 분량이며, 유출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이 음성파일은 지난 4일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김부선씨와 작가 공지영(55)씨의 통화 내용 속에 담겨 있다.

이 파일에서 김부선씨는 "더이상 연예인들이 이 사건으로 인해 권력의 시녀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오래 돼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남성 주요부위에 동그란 점이 있다. 법정에 갔을 때 최악의 경우에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A국회의원이 기자들에게 다 이야기를 했나 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공지영씨는 "성추행·성폭행 사건에서 여자가 승소할 때 상대 남성의 신체 특징을 밝힐 수 있는 지가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공지영씨는 지난 5일 페이스북에 "오늘 사형수 방문하고 3시에 나와 보니 저와 김부선씨 목소리가 들어간 녹취파일이 (유출됐다) 어이없다. 1시간 넘은 통화에서 이 부분만 잘라 돌고 있다. 녹취를 분당서에 제출했다. 일체의 질문을 받지 않겠다"고 썼다.

김부선씨는 지난달 18일 공직선거법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이재명 경기지사를 고소했으며, 9월28일 이재명 지사를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정상우 기자  ps@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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