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부동산
마곡 서울식물원 개장…오피스·상가 ‘마곡 엠시그니처’ 관심집중
   
 

11일 축구장 70개 규모 서울식물원 개장

주7일 상권의 고정수요 확보

[위클리오늘=유미숙 기자] 마곡지구는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부동산 시장이 연일 들썩이는 지역이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호재는 단연 서울 식물원의 개장이다. 오는 11일 50만4000㎡ 규모의 서울 식물원이 마곡지구에 개장할 예정으로, 지역 부동산의 상당한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된다.

서울식물원은 축구장 70개 크기로 식물을 전시하고 교육하는 ‘식물원’과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 더해진 ‘보타닉 공원’(Botanic Park)으로 조성된다. 대규모 공원이 없던 서울 서남권 유일한 대형 공원으로, 지역 내 상당한 인구 유입과 상권 발달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 식물원 개장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도 예정돼 눈길을 끈다. 11일에는 각계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KBS열린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며, 임시 개장 기간 중 시민기획 식물문화 공모축제 ‘누군가의 식물원’, ‘보타닉 뮤직위크’, ‘보타닉 패션쇼’ 등을 비롯한 풍성한 행사가 마련돼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식물원을 찾는 사람들의 유입을 통해 지역 내 상당한 경제적 효과가 선사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마곡지구를 향하는 이유다.

서울 식물원의 개장과 함께 다양한 호재가 지역 내 자리해 마곡지구의 투자가치가 빠르게 상승 중이다. 마곡나루역이 지난달 개통돼 교통 편의가 대폭 향상됐으며, 공공기관 및 많은 기업이 마곡지구를 앞다퉈 찾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9.13 부동산 종합대책’이 시행되면서 아파트 거래에 대한 고강도 규제가 가해지고 있다. 이에 대한 반사효과로 오피스, 상가, 오피스텔 등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린다.

오피스, 상가에 투자를 앞두고 있다면 보다 높은 투자가치를 지닌 상품을 선점하기 위해 유동인구 및 배후수요의 규모, 향후 상권변화 가능성 등 입지요건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입지 등에 따라 양극화가 뚜렷하기 때문에 배후수요가 탄탄하고 대규모 개발호재가 있어 수요 유입이 있을 만한 오피스, 상가를 주목해야 한다”며 “최근 기업들의 입주가 활발히 이뤄지고,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고돼 있는 마곡지구가 투자자들에게 가장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 지하철 5호선 마곡역 도보 1분, 대기업 입주 ‘활발’, 공공기관 이전까지 수혜 ‘한가득’

이처럼 투자자의 호응을 얻고 있는 마곡지구의 오피스.상가인 ‘마곡 엠시그니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마곡 M시그니처’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이 100M 내 위치해 걸어서 1분이면 도착 가능한 오피스. 상가이다. 마곡역은 공항철도 마곡역과 9호선 마곡나루역이 지하 연결 통로를 통해 한 번에 연결돼 있다. 이에 따라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도심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다. 마곡역세권의 마지막 입지라는 희소성도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일자리 창출 효과에 따른 풍부한 임대수요가 기대된다. 실제 주변은 LG컨소시엄, 롯데컨소시엄 등이 입주해 있고, 추가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대거 입주를 앞두고 있다. 향후 이곳은 100여 곳의 기업이 입주함과 동시에 16만 명에 달하는 고용유발효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기관 이전도 예정돼 있다. 마곡지구에는 강서구 통합청사가 조성될 계획이다. 강서구 통합청사는 강서구청(예정)을 비롯해 강서세무서, 출입국사무소 등이 들어서 대규모의 행정타운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이밖에 국내대표 TV홈쇼핑 방송국 홈앤쇼핑이 맞닿아 있다. 또한 스타필드 마곡점(예정)과의 거리도 인접하다. 여기에 M밸리 등 1만6천여 세대에 달하는 아파트가 대거 밀집돼 있어 직주근접이 용이한 오피스로 각광받고 있다.

◆ 특화설계로 업무공간 효율성 ‘극대화’

이 뿐만 아니라 특화설계로 차별화된 경쟁력도 갖췄다. 먼저 바로 앞에 홈앤쇼핑과의 거래를 고려해 임대창고를 구축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는 인근 기업들 간의 상생효과를 유발시키는 것은 물론 보다 여유 있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지하 1층에 마련된 ‘다목적실’과 ‘접견실’은 입주사들의 성공 비즈니스를 돕는 공간으로 설계됐고, 오피스 각 층에 간단한 세면이 가능한 ‘비즈니스 매너공간’을 설계함으로써 입주 업체들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또한 규모대비 넉넉한 엘리베이터(17인승-3대, 30인승-1대)로 이동 편의성을 강화됐다. 이에 따라 입주자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 것은 물론 출퇴근 및 점심시간 등 사용 인원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임직원과 고객들 모두가 여유로운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입주업체들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요소다. 이와 함께 다목적 엘리베이터(30인승)는 의료용 베드 및 대용량 화물 운송이 용이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3M 높이의 주차램프설계와 확장형 주차시스템으로 화물용 탑차 및 구급차 진입이 수월한 환경도 갖췄다. 이에 따라 차량 이동이 한층 더 편리해지고, 안전한 주차공간까지 확보했다.

◆ 뛰어난 입지 혜택에 우수한 상품성까지

최근 한 층을 계약한 컴퓨터 주변기기 업체 A사의 대표는 “마곡지구의 첨단 산업단지 입주에 발맞춰 본사 이전을 계획했다”며 “마곡지구 첨단산업단지의 시너지와 직주근접 및 마곡역을 통한 편리한 교통, 임대창고, 화물차 진입을 고려한 주차장 등을 고려한 최적의 선택이었다”고 이야기 했다.

여기에 강서구 통합청사 조성 영향으로 공공 및 행정기관과 관련된 업종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축 관련 업종들도 입주를 앞두고 있다. 마곡지구의 미래가치와 오피스 및 상가의 돋보이는 상품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경품 행사도 진행 중이다. 상가 및 오피스 계약자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LG코드제로 A9 청소기’를 증정할 계획이다. 단, 제세공과금(출고가 22%)은 당첨자 부담이다.

‘마곡 엠시그니처’ 오는 2020년 1월 완공 예정으로 지하 4층~지상 9층 연면적 1만9,341㎡ 규모 오피스 105실, 상가 95실 규모로 구성된다.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27 마곡 센트럴타워 1차 101~103호에 위치한다.

유미숙 기자  in@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