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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러시아 우주선, 발사 직후 고장으로 비상착륙 시도

[위클리오늘=조원호 기자] 국제우주정거장(ISS) 교체 우주비행사 2인을 태운 우주선이 11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기지에서 오후 2시40분(한국시간 오후 5시40분) 발사 직후 수분만에 추진 로켓 고장으로 비상을 중단하고 회항, 비상 착륙을 시도했다.

나사는 우주선이 "탄도 하강 모드로 전환해 내려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탑승한 우주비행사는 미국인과 러시아인 각 1명이다. 추진 로켓 및 비행사 탑승 우주선 모두 러시아제 소유즈다.

러시아 및 미국 우주발사 관계자는 카자흐스탄내 비상착륙 지점을 향해 구조 및 수색팀을 급파했다고 말했다.

정상적이면 우주선은 발사후 추진로켓을 분리하고 6시간가량 비행한 뒤 궤도에 올라 ISS와 도킹을 시도한다. 지구 상공 400㎞를 궤도 순항하고 있는 우주정거장에는 6명의 비행사들이 상주하고 있다.

조원호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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