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프로모션 '속편한 하루를 위한 건강 U턴 프로젝트' 

[위클리오늘=김인환 기자] 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은 삼육서울병원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객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는' 풀무원 녹즙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풀무원녹즙의 '속편한 하루를 위한 건강 U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위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U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풀무원녹즙과 삼육서울병원은 이번 공동 마케팅을 통해 11월 30일까지 외래환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풀무원녹즙의 ‘위러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 프로모션은 삼육서울병원 내 비치된 캠페인 포스터 및 안내 책자에 표시된 큐알(QR)코드를 스캔한 후, 배송 정보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풀무원녹즙의 ‘위러브’ 는 열에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U가 원료의 영양 손실 없이 1600ug 이상 함유된 제품으로 풀무원 녹즙 배송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2만5000여 곳의 사무실과 가정으로 배달되고 있다.

풀무원녹즙의 손민정 제품 매니저(PM)는 “이번 마케팅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가 위 건강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풀무원녹즙은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계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