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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싱가포르 일정 마치고 파푸아뉴기니로
   
▲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기 전 악수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제공>

[위클리오늘=최희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일정을 마무리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파푸아뉴기니로 출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을 출발해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 잭슨 국제공항으로 향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앞서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등에 참석해 신남방정책 지지 확보에 주력했다. 또 브루나이·라오스·러시아 등과 양자회담을 갖고 정상외교를 펼쳤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순방의 마지막 방문지인 파푸아뉴기니에서는 새로운 국정 핵심기조인 '포용국가' 비전을 대외적으로 밝히고, 국제사회의 동참을 설득하는 데 방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현철 경제보좌관은 지난 14일 브리핑에서 "우리나라는 경제정책으로 포용적 성장을 내걸었고 올해는 포용국가까지 선언한 선도국가"라며 "APEC내에서 포용성 논의를 선점할 수 있고 주도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최희호 기자  ch3@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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