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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첫골... 토트넘, 첼시에 3-1 승
   
▲ 손흥민이 25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첼시FC와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2-0으로 앞선 후반 9분 3번째 골을 터뜨렸다. <사진=뉴시스 제공>

[위클리오늘=김국동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2018-19시즌 리그에서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5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FC와의 2018-19시즌 EPL 13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2-0으로 앞선 후반 9분 승부에 쐐기를 박는 세번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이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기록한 첫 골이다. 손흥민은 지난 1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2골을 기록했지만 리그에서는 골맛을 보지 못했다. 시즌 3호골이다.

손흥민은 대한축구협회와 토트넘의 사전합의에 따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신 11월 대표팀 소집에 불참했다. 벤투호의 호주 원정 2연전에 동행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손흥민은 올해 러시아월드컵, 아시안게임, A매치 등으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후 벤투호에 합류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면서 한결 가볍고 매서워진 움직임을 보였다.

손흥민은 후반 9분 역습 기회에서 하프라인 부근부터 페널티박스까지 전력으로 질주해 골을 기록했다. 첼시가 자랑하는 수비라인 조르지뉴, 다비드 루이스를 모두 제친 장면이 압권이었다.

손흥민은 후반 33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됐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델리 알리, 해리 케인의 릴레이골을 앞세워 첼시에 3-1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10승(3패 승점 30)째를 신고하며 첼시를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다.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35), 2위 리버풀(승점 33)을 추격하고 있다.

첼시(8승4무1패 승점 28)는 첫 패배를 당했다.

김국동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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