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는 EMS(Electrical-Muscle Stimulation) 트레이닝복 ‘바디프랜드 핏타임’의 홈쇼핑 론칭방송을 다음달 2일 GS홈쇼핑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 핏타임’은 레깅스 형태로 만든 제품으로 운동 시 공간에 제약 받지 않고 일상에서 자유롭게 사용토록 탈부착식 리모컨으로 소형화했다. 복부와 엉덩이 부분에 저주파 전기자극으로 근육을 수축, 이완시키는 원리로 짧은 시간 운동에도 근육 운동량을 최대화할 수 있다.

또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과 신축성이 좋고, 땀 흡수와 건조에도 탁월하다.

그날 방송에서 선보이는 이 제품은 레깅스 본품, 전용 리모컨, USB 충전 케이블, 스프레이, 사용설명서로 구성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 핏타임은 운동할 때는 물론 TV를 보거나 집안 일을 할 때, 산책 나갈 때 등 일상생활 속에서도 간편하게 착용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바디프랜드 핏타임과 함께 하는 EMS 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MS 트레이닝복 ‘바디프랜드 핏타임’의 홈쇼핑 론칭방송은 다음달 2일 GS홈쇼핑서 방송된다.<사진=바디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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