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부모님, 친구, 연인을 위한 책과 상품들로 구성

[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쿠팡(대표 김범석)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북포라이프’ 범주에 신규 테마인 ‘선물’을 29일 오픈했다.

북포라이프는 책과 트렌드를 함께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테마관으로 매달 새로운 테마를 정해 상품을 구성한다. 이미 ‘여행'을 시작으로 ‘다이어트', ‘재테크' ‘취미'를 오픈했고 다음달엔 ‘선물'을 연다.

‘선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맞춤 선물이라는 의미로 아이, 부모님, 친구, 연인을 위한 4가지 서브테마로 구성됐다. 각 대상별로 도서 외에 함께 선물할 수 있는 아이템도 추천할 수 있다.

대표상품으론 아이를 위한 ‘리틀 퓨처북 뽀로로펜 3.0: 한글 영어’와 ‘익숙해질 때: 감정의 깊이가 다른 말’이 있으며, 기타 상품도 정해진 쿠팡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이병희 디렉터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책은 의미 있는 선물”이며 “매달 새로운 테마를 제안해 고객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연말 책선물도 쿠팡하세요.<사진=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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