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 김신영기자] 개그우면 김신영이 급히 응급실로 실려갔다. 지난 주말 일본에서 스케쥴을 소화하던 중 몸의 이상을 느끼고 쓰러지고 말았던 것. 응급실로 이동했으나 곧 치료를 위해 19일에 귀국했다.
김신영은 현재 안정을 취하며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강이 회복되기까지 당분한 활동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신영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MBC ‘세바퀴’ ,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3’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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