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여권의 도서와 문구를 한 번에, 최대 65% 할인

연말 책선물은 쿠팡에서 준비하세요<사진=쿠팡>

[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쿠팡(대표 김범석)은 도서와 문구를 최대 65% 할인해 판매하는 ‘도서&문구 특가전’을 오는 23일 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객들은 이번 행사서 베스트셀러부터 신간도서까지 2000여 권의 국내 도서와 문구를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추가로 행사 페이지 내에선 일부 상품에 한해 3만원 이상 구매시 캘린더를 증정한다.

특가전서는 사랑을 받은 상품들을 모아 ‘도서 쿠폰할인관’과 ‘문구 쿠폰할인관’을 구성해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8개의 카테고리관으로 나눠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쿠폰할인관도 일정 금액 구매 시 최대 7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연말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추억을 쌓기 위해 가족, 연인, 친구에 책 선물을 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전을 기획했다”며 “쿠팡을 통해 도서와 문구를 다양한 혜택과 합리적 가격으로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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