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자녀방 신제품 ‘조이S’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자녀방 ‘조이S’<사진=한샘>

신제품은 오는 22일 출시한다.

조이S는 초등기간 내내 쓸 수 있도록 흰색과 연회색 바탕에 노란, 분홍, 파랑색을 포인트로 해 아이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아이의 성장에 맞춰 가구 배치를 다양하게 할 수 있는 단독책상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이벤트기간에는 매장 방문만 해도 인테리어 소품을 증정하며, 출시 이후에는 제품 150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책가방 세트를 준다.

조이S 개발자는 “겨울방학은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준비할 것이 많은 시기다”며 “아이가 자신의 공간에 애착을 느끼고 학습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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