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윈터랜드 워머쿠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던킨도너츠 제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윈터랜드 워머쿠션’을 5900원에 제공하는 행사다.

‘윈터랜드 워머쿠션’은 부드러운 촉감에 폭신폭신함을 살린 편안한 쿠션이다.

여기에 뒷면에 별도 포켓이 있어 구매시 함께 제공되는 핫팩을 넣으면 따뜻한 핸드 워머로도 사용 가능하다.

양손을 넣어 사용할 수 있는 높은 실용성과 라인프렌즈 캐릭터 브라운과 코니의 얼굴을 형상화한 귀여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라인프렌즈 with 던킨도너츠 윈터랜드’ 캠페인을 통해 선보이는 마지막 프로모션 상품으로, ‘브라운 워머쿠션’과 ‘코니 워머쿠션’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로모션 상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인형 별도 구매는 불가하다. 매 결제시마다 1회만 참여 가능하고, 프로모션 상품 비용을 제외한 결제 금액의 0.5%는 해피포인트 적립 가능하다. 타 행사, 제휴 할인, 타 쿠폰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SPC그룹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에 앞서 고객들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연말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워머쿠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던킨도너츠에 방문해 달콤한 도넛과 함께 마지막 프로모션 상품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