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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미 금리인상 소식에 하락 출발

[위클리오늘=민정환 기자] 코스피가 20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를 인상했다는 소식에 하락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078.84)보다 15.14포인트(0.73%) 내린 2063.70에 개장했다.

지수는 전날 밤 FOMC의 발표내용이 시장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7.66포인트(1.33%) 내린 2051.18을 가리키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667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2억원, 171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철강·금속(-2.05%)이 가장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운송장비(-2.02%), 서비스(-1.89%), 통신(-1.66%), 증권(-1.52%), 운수창고(-1.54%), 전기·전자(-1.39%), 제조(-1.39%), 화학(-1.30%), 유통(-1.31%), 음식료품(-1.05%), 의료정밀(-1.05%), 보험(-1.00%) 등이 모두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50원(0.90%) 내린 3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3.15%), 현대차(-1.63%), LG화학(-1.84%), 삼성바이오로직스(-1.63%), 한국전력(-0.73%), 포스코(-2.55%), SK텔레콤(-2.75%), 네이버(-3.14%) 등이 하락세다. 셀트리온(0.89%)만 오름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72.08) 대비 4.34포인트(0.65%) 내린 667.74에 출발했다. 지수는 오전 9시1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21포인트(0.63%) 내린 667.87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이 254억원 순매수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억원과 20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내림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2.62%)와 에이치엘비(0.52%), 셀트리온제약(2.50%)은 상승세다. 반면 신라젠(-1.46%), CJ ENM (-1.18%), 포스코켐텍(-1.99%), 바이로메드(-0.32%), 메디톡스(-2.47%), 스튜디오드래곤(-1.29%), 코오롱티슈진(-1.52%)은 내리고 있다.

민정환 기자  fi@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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