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믹스 앰플로 구성된 4주 집중 케어 프로그램

[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브랜드 아이오페가 슈퍼플랜트 만년송의 고농축 항산화 에너지를 담은 ‘슈퍼바이탈 앰플’을 출시한다.

<이미지=아모레퍼시픽>

이 제품은 한 주에 앰플 1병을 아침저녁으로 사용해 생기 탄력 피부를 완성하는 4주 집중 항산화 케어 프로그램이다.

이 앰플은 사용 직전 활성화되는 듀얼 믹스 타입이다. 피부 피로를 정화하고 방어력을 강화해 주는 베이스 앰플(1제)과 고농축 항산화 효능의 만년송 플라보노이드™(2제)를 사용 직전, 혼합해 사용한다.

특히 플라보노이드 고농축 추출 및 안정화 기술인 트리플 하이드로 블록이 적용돼 기존 슈퍼바이탈 라인 제품 대비 75배 고함량의 항산화 효능이 함유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앰플의 인체효능실험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1주일 만에 사용자의 100%가 앰플에 대해 만족 및 타인에게 추천 의사를 보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