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푸르밀>

[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푸르밀이 전 세계의 특별한 커피 시리즈 3탄으로 ‘아이리시커피’ 2종을 출시했다.

아이리시커피는 아일랜드 대표 커피를 재해석한 신제품이다.

‘카토캔 타입’은 진한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아이리시 크림 향의 절묘한 조화가 특징이다.

‘컵 타입’은 위스키에 달콤한 초콜릿과 생크림 등을 넣어 만든 아일랜드산 리큐르를 사용해 차별화한 프리미엄 커피 음료이다.

푸르밀 관계자는 “신제품 아이리시커피는 추운 날씨와 어울리는 진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으로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아일랜드산 리큐르와 아이리시 크림 향으로 차별화한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카토캔 타입(230㎖)과 컵 타입(240㎖)의 가격은 모두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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