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은 프렌치 시크 감성 브랜드 ‘컬리수’인 발열내의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컬리수 발열 내의는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도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도록 부드러운 터치감의 소재에 공기 중 적외선을 흡수해 열을 발생시키는 광 발열 원사를 사용했다.

포근한 착용감과 우수한 보온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며, 뛰어난 신축성과 신속한 땀 흡수 기능으로 실내‧외 활동에도 제격이다.

우주와 유니콘을 모티브로 한 ‘폴리곤 발열 내의’와 ‘스텔라 발열 내의’를 비롯해 고양이, 플라워 패턴을 사용한 ‘니팅캣 발열 내의’, ‘와일드 플라워 발열 내의’ 등이 있다.

전국 컬리수 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7가지 디자인, 총 14컬러의 제품을 대상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제품은 모두 100에서 150의 넉넉한 사이즈로 출시되며, 가격은 1만9900원이다.

한동수 사업부장은 “이번 1+1 프로모션을 통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챙긴 컬리수 발열 내의를 통해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