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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중성화수술 지원 유기견 발생원인 차단
   
▲ 제주특별자치도
[위클리오늘신문사]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유기동물이 급증함에 따라, 유기견 발생 방지를 위해 ‘읍·면지역 반려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반려견 중성화 수술 지원은 유기견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된다.

반려견 중성화 수술을 희망하는 읍·면지역 주민은 오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에서 키우는 암컷 반려견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대상으로 지정되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면 된다.

도에서는 사업 추진에 앞서 도내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참여를 위한 공모를 진행했으며, 29개소를 선정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 수의정책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최근 수립한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복지 5개년 계획’에 맞춰 유기동물 발생방지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민들께서는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유기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바른 동물보호 문화 형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위클리오늘신문사  weeklytoday@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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