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위클리오늘 전리나 기자] 에콰도르 퉁그라우아 화산이 폭발하는 모습이다. 이 사진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코탈로에서 저속 촬영한 사진이다. 에콰도르 국립지질연구소는 분화구에서 1㎞ 이상 높이로 화산재와 가스가 계속 뿜어져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인근 마을에 화산재가 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 네티즌은 “반지의 제왕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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