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출시 전 이벤트에서 약 12만 7천 명이 사전 구매 예약을 하는 등 인기

[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한국피자헛(대표이사 이 스티븐 크리스토퍼)은 신제품 ‘더블 갈릭 스테이크&쉬림프’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더블 갈릭 스테이크&쉬림프’ 출시<사진=한국피자헛>

새롭게 출시한 ‘더블 갈릭 스테이크&쉬림프’는 갈릭 소스와 잘 어우러지는 두 가지 토핑을 한 판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부드러운 안창살과 통새우를 그대로 사용 했다.

사전예약 이벤트는 11일부터 5일간 진행하며 ‘더블 갈릭 스테이크&쉬림프’ 라지 사이즈를 주문하면, 배달 주문 30%, 방문포장 주문 시 40% 할인에 더해 네이버 N포인트 3000원과 무료 펩시 콜라까지 제공돼 총 41%~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디.

한국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상무는 “피자헛은 고객의 취향을 정확히 파악, 이를 신제품에 반영하기 위해 여러 단계의 소비자 검증 프로세스를 거치고 있다.

이번 신제품도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토핑 두 종류를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갈릭 소스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만한 제품과 품질의 피자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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