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케이손해보험>

[위클리오늘=신민호 기자] 더케이손해보험(대표 임영혁)은 설 연휴를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 더케이손보는 전국 1114개 가맹점 중 무상점검 가능한 300여 개 마스타자동차 가맹점을 통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총 12일 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더케이손보의 긴급출동서비스 약관에 가입돼 있는 고객에게만 적용된다.

차량 점검 시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오일 ▲엔진 ▲배터리 등 20가지 항목에 대해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워셔액과 각종 오일류를 무상 보충해준다.

이에 점검이 필요한 고객은 별다른 절차 없이, 마스타 콜센터(1577-6309)로 예약 후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더케이손해보험 관계자는 "차량점검은 안전운전의 필수사항"이라며 "에듀카 고객들이 안전한 귀성길을 통해 즐거운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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