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맞이 선물세트_아리따움몰 이벤트 페이지<사진=아모레퍼스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편집샵인 아리따움이 설을 맞아 설 선물 세트 판매를 시작

[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 아리따움 뷰티샵에서 이번 설을 맞아 21일부터 2월3일까지 브랜드별 선물 세트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피부고민과 연령대, 취향 등을 고려해 선물하기 좋은 제품들을 담고 있으며 일반회원 최대 20%, 스마트 클럽회원 최대 30%의 활인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아리따움은 고객들이 선물 선택의 고민을 덜고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 별로 6개 브랜드 총 24종 세트로 다양하게 선물을 구성 했다고” 말했다.

먼저 피부 노화가 고민인 여성들에게 ▲아이오페의 슈퍼바이탈 3종 ▲라이브 리프트 스페셜 2종 등 안티에이징 제품을 제안한다.

피부 수분 충전에는 라네즈의 ▲워터뱅크 모이스처 크림 기획세트 ▲퍼펙트 리뉴 2종 등이 효과적이다.

고영양, 고보습이 필요한 경우 한율의 ▲극진 2종 ▲서리태 새결크림 기획세 등을 선택하면 좋고, 온 가족이 함께 쓰기에는 프리메라의 ▲오가니언스 2종 ▲베이비 2종'이 적합하다.

남성 고객들은 아이오페의 ▲맨 바이오 2종 ▲라네즈 옴므 액티브워터 2종 ▲마몽드 '맨 리차징 2종 ▲오딧세이 블랙 기초 2종 등 다양한 브랜드의 세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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