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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머리땜빵치료, 두피흉터문신보다 모발이식 선호모재성 모재성성형외과 원장
   
 

[위클리오늘신문사] 선천적으로 생긴 두피흉터나 수술이나 화상 등으로 인해 생긴 머리땜빵 부분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각광받던 두피흉터문신이 이제는 치료방법 2순위로 밀려났다.

최근엔 머리흉터를 자연스럽게 가릴 수 있는 방법으로 흉터모발이식이 관심을 얻고 있다.

예전에는 머리흉터나 머리땜빵, 두피흉터 부분에 문신을 많이 했었다. 두피흉터문신의 경우 즉각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그 효과가 반영구적이기 때문에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가성비가 높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은 두피흉터 해결책으로 비절개모발이식을 많이 하는 추세다. 비절개모발이식은 두피 절개 없이 채취 기구로 모낭만을 뽑아내기 때문에 흉터가 남지 않는다.

또, 흉터부위에 모발이 자연스럽게 자라기 때문에 머리 땜빵 및 흉터를 가려주어 흉터가 원래 없었던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다양한 헤어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머리흉터 치료방법으로는 흉터부위를 절제하여 다시 봉합하는 흉터절제술과 흉터 부분이 크지 않은 경우에는 두피흉터 문신으로 치료를 해왔었다.

허나 흉터절제술의 경우 두피를 절개하여 진행되므로 치료 시간이 6개월정도 걸린다는 단점이 있었고, 두피문신의 경우 흉터 부위가 넓을 경우 자연스럽지 못하고 문신한 티가 너무 많이 나 환자들의 만족도가 떨어졌다.

그렇다면 진작 흉터절제술과 머리흉터문신을 다 커버할 수 있는 방법인 비절개모발이식이 흉터치료 방법으로 각광받지 못했던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생착률이다.

흉터 조직은 일반 두피와 다르게 조직이 엉켜있어 두껍거나 조직이 날아가 너무 얇았기 때문에 비절개 모발이식을 진행해도 생착률이 떨어졌으나, 최근에는 각 병의원마다 다양한 노하우를 통해 생착률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클리오늘신문사  weeklytoday@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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