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또는 LG전자 제품 2개 이상 구매, 총금액 1천만원 이상 시 혜택 적용

<사진=전자랜드>

[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이달 28일까지 프리미엄 제품 구매고객 선착순 50명에게 베트남 골프여행권 2장을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골프 여행권은 삼성전자 또는 LG전자의 일부 프리미엄 제품을 단일브랜드로 2대 구매하는 동시에 총 결제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제공된다.

행사품목은 55형 이상 TV‧냉장고‧드럼세탁기‧건조기‧의류관리기‧에어컨‧PC다. 혜택은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또는 현금 결제 시에만 적용된다.

윤종일 판촉그룹장은 “최근 프리미엄 가전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전자랜드에서 합리적인 쇼핑과 여행기회까지 잡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골프여행의 일정은 4월7일부터 11일까지 3박5일이다. 일정에는 왕복항공, 숙박, 골프라운딩, 아침과 저녁, 캐디피, 그린피가 포함돼 있다.

출입국 공항은 인천국제공항, 항공편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한다. 골프는 호치민시 명문 골프클럽 ‘트윈도브스GC’ 54홀이며, 숙박은 4성급 ‘베카맥스 호텔 뉴시티’에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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