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라네즈가 투명하고 건강한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메이크업 밀착 부스팅 세럼인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을 출시한다.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은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등 메이크업 이전 단계에서 프라이머와 메이크업 베이스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부스팅 세럼이다.

가볍지만 강력한 밀착력으로 수분 베이스, 윤광 베이스, 결 프라이머를 바른 듯 3가지 효과를 선사한다.

세라마이드 수분 젤 베이스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가볍게 발리면서도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게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천연 미네랄 다이아몬드 성분은 매끈한 피부 결 및 피부 윤광이 구현되도록 도와주고, 피부 속으로 자연스럽고 은은한 윤기를 선사한다.

이 제품은 스킨케어 후 선케어 다음 단계에서 얼굴에 두 방울을 떨어뜨려 부드럽게 펴 바르면서 흡수시키거나, 메이크업 베이스 또는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할 수 있다.

라네즈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 이대점), 라네즈 로드샵(충무로점, 가로수길점)과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