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권역별 서울
서울 마포구, 만 7세부터 12세 “무료 건강검진 받으세요”취약계층 아동 대상 간기능, 혈액학 검사 등 무료검진 실시
한 아동이 건강한 드림아이 사업을 통해 무료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사진=마포구>

[위클리오늘=정재웅 기자] 서울 마포구가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 '건강한 드림아이' 사업을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이를 위해 이번 무료 건강검진을 위해 마포 드림스타트팀과 마포구보건소, 서울비전의원이 협력한다.

검진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만 7세에서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 120명으로, 구는 신체 계측과 간기능 검사, 혈액학 검사, 소변 검사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검진 대상 아동들은 마포구보건소와 서울비전의원에서 검진을 받고 한 달 이내에 검진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다. 이후 아동별 건강상태에 따라 경과 관리가 지속된다.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마포 드림스타트팀은 지난 2012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매년 무료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드림스타트팀이 있는 마포구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4명의 통합사례관리사가 배치돼 근무 중이다.

이들은 '건강한 드림아이' 무료 검진 서비스는 물론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의 가정에 주기적으로 방문해 문제를 파악하고 지원 가능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보건 분야 특히, 취약계층의 건강 문제는 더욱 공공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아이들의 성장에 근간이 되는 건강에 문제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웅 기자  ec@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