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서울
서울 은평구, 미취학 아동과 부모를 위한 가족돌봄 품앗이 사업설명회 개최
공동육아나눔터가 주관하는 가족돌봄 품앗이 사업 설명회<사진=은평구>

[위클리오늘=정재웅 기자] 서울 은평구가 지난달 26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가족돌봄 품앗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가족돌봄 품앗이는 보호자들의 다양한 재능과 물품 등을 교환, 이웃 간 육아정보를 공유하며 학습, 체험, 놀이 등을 통해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돕고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는 그룹활동이다.

'1호 공동육아 나눔터'는 '은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평일 10:00~19:00, 토요일 09:00~15:00시로 운영하며 미취학 자녀와 부모에게 무료 공간대여 및 장난감·도서 이용 등 상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업설명회를 찾은 한 주민은 “집에서 혼자 아이를 돌보는게 힘들었다"며 "놀이공간 지원과 가족돌봄 품앗이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은평구는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주민들이 자녀를 함께 돌보며 양육부담을 해소하고,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돌봄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하반기엔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이 개소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정재웅 기자  ec@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