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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청년 일경험드림사업 ‘5기 드림현장 만남의 날’ 개최
   
▲ 광주광역시

[위클리오늘=전윤희 기자] 광주광역시청이 청년의 꿈과 기업이 만나는 장으로 변신한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시청 1층 시민숲에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 5기 청년참여자 선정을 위한 '드림현장만남의 날'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은 청년의 장기 미취업 상태를 방지하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시가 추진해온 청년일자리 디딤돌 사업이다.

2017년 시작돼 상·하반기로 나눠 4개 기수가 운영됐으며 2년간 지역청년 1000여명과 사업장 350여곳이 참여했다.

다양한 직무현장과 연계하기 위해 ▲공공기관 ▲공익활동 ▲기업 ▲사회복지 ▲사회적경제 ▲청년창업기업 등 6개 유형으로 나누고 청년이 일경험을 하게 될 사업장과 직무정보를 파악한 후 청년이 직접 사업장을 선택하도록 했다.

이에 시는 2017년 ‘지방공공부문 일자리 우수사례’로 대통령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8년 3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의 선도유형으로 꼽혔다.

이번 5기 사업장은 공개모집 후 근무환경, 청년에게 제공하는 직무 등에 대한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315곳이 선정됐다.

청년참여자 신청 접수를 시작한 2월1일부터 ‘광주청년드림’ 공식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사업장 정보를 청년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드림만남의 날에서는 청년들이 일경험을 하게 될 사업장과 직접 만난다.

지역 강소기업은 물론 혁신도시이전공공기관을 비롯해 벤처스타트업 기업, 사회적기업 등이 참석해 청년들에게 사업장을 소개하고 1:1로 직무를 상담한다.

청년들은 사업장을 모두 둘러본 후 면접을 거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최종 매칭에 성공한 참여청년 500명은 27일 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이 참여청년과 기업의 만족도가 높아 여러 지자체로 확대됐다”며 “일하면서 미래를 찾고 싶은 청년의 꿈과 좋은 인재를 찾고 싶은 기업이 만나는 자리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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