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권역별 경기·인천
인천시,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추진

 

▲인천광역시청

[위클리오늘=홍정기 기자] 인천시가 고용노동부의 ‘2019년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공모에 7억5000만원 규모의 사업을 확정·추진한다.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은 자치단체가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한 일자리를 발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소득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9년 고용노동부의 신설사업이다.

5060세대를 일컫는 신중년은 지난해 말 기준 인천의 경우 82만9000여명으로 시 전체인구의 28%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노인세대와는 차별화된 특성과 욕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회참여·재취업·공헌활동 등 뚜렷한 인식과 잠재적 역량을 갖췄으나 그 동안의 지원책은 미비한 실정이었다.

이번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은 인천시청과 연수·동·남동·부평·옹진 등 6개 지자체의 사업이 선정됐다.

시청의 경우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와 협약을 통해 기존 센터의‘앙코르커리어사업’과 연계 추진한다.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앙코르커리어 과정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양성된 전문인력을 수요처에 배치해 지역사회에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인력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만50세 이상의 인천시민 40명을 선발해 사회서비스 영역에 배치한다.

▲어린이집, 보육원 등을 대상으로 한 장난감 수리전문가 ▲학교 및 청소년 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진로사람책 ▲평생학습관 및 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한 50+ 컨설턴트 ▲돌봄의 집, 요양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어르신 돌봄파트너를 양성·배치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시는 인천경총이 사업 수행기관이 돼, 퇴직 신중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생애경력설계, 맞춤형 컨설팅 및 신중년 적합직무 자격증 취득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성과 경력을 가진 신중년을 비영리단체·사회적기업 등에 매칭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전개하는 등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역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홍정기 기자  fi@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정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