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2.12 목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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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기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출범시민단체·기업·전문가 등으로 구성

[위클리오늘=김인환 기자] 서울시 기후변화·에너지관련 정책 등 다양한 환경정책에 대한 자문과 시민실천모델 개발 및 사업을 위해 12기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13일 출범한다.

12기 위원은 총 100명으로 시민단체, 전문가, 기업인, 언론인, 법조인, 청년, 시의원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이 망라되어 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한다.

위원들은 2021년 1월까지 2년간의 임기 동안 시의 중요 환경정책에 대한 자문과 실천을 통해 시민과 함께 ‘환경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환경정책 자문을 넘어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환경문제를 다각도로 대응·실천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1995년 전국 최초로 구성된 거버넌스 형태의 위원회로, 지난 23년 동안 서울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12기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서울시의 핵심 과제인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서울’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서울의 약속 달성’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조성’ 등 대한 정책자문과 더불어 시민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과 시민을 대표하는 공동위원장 2명을 선임하고 기후에너지분과위원회 등 5개 분과위원회의 위원장과 총무위원을 선임해 향후 2년 동안 녹색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도 구성하게 된다.

위촉식에는 박 시장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들에게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정책제안 및 실천방안 마련 등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할 예정이다.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다양한 정책 제안과 일상생활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 확산을 통해 환경도시 서울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인환 기자  in@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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