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한방 화장품 예화담의 ‘생기순환 에센스 하트에디션’을 출시했다.

생기순환 에센스는 지리산 산청 홍화, 풍기 인삼, 청양 구기자 등 국내 자연원료들을 엄선해 담았으며 연꽃과 금은화 성분의 생기비방을 더해 푸석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준다.

또한 빠르게 스며드는 밀착감이 우수해 고농축 타입이지만 끈끈함이나 번들거림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된 하트에디션은 생기순환 에센스 본 제품과 함께 증정용 생기순환 수액, 유액, 고보습 폼클렌저가 포함됐다.

에센스 본 품은 기존 제품 용량 대비 66% 증량된 대용량으로 구성, 시즌 한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LG생건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 졸업 등의 시즌을 맞이해 핑크빛 하트 모양의 디자인이 적용돼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