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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커월드, 日 국제송금업체 솔로몬캐피탈과 업무 협약자체 암호화폐 'LK코인' 연동, 향후 간편 송금 서비스 추진
   
▲ 라이커월드가 일본의 국제송금 관련 핀테크기업 솔로몬캐피탈과 손잡고 생태계 확장을 위한 또하나의 강력한 기반을 마련했다. <사진=라이커월드 제공>

[위클리오늘=이혜은 기자] 블록체인 전문업체 라이커월드(대표 김영남)는 최근 일본의 국제 송금 서비스 업체인 솔로몬캐피탈재팬(Solomon Capital Japan)과 업무 협약(MOU)을 맺고, 이 회사 국제 송금솔루션에 자체 발행 암호화폐인 'LK코인'을 연동시켜 간편 송금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솔로몬캐피탈은 지난해 1월 일본 금융청으로부터 자금이동업의 송금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현재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인 핀테크 전문업체다.

솔로몬캐피탈은 최근에 영국계 글로벌 특급송금 전문기업 엑스프레스(Xpress)와 협약을 체결해 일본에서 한국·중국·미국 등을 포함한 전세계로의 송금이 가능해졌다.

솔로몬캐피탈은 라이커월드와의 이번 MOU체결을 통해 전 세계로 연결되는 금융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해 송금 기능을 더욱 간단히 하고 24시간 서비스를 제공, 실생활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황성일 솔로몬캐피탈 대표는 “한국의 글로벌 블록체인 교육프로젝트인 라이커월드와 함께 현재의 송금사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켜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핀테크 기술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남 라이커월드 대표는 "최근 LK코인의 유럽거래소(p2pb2b.io)에 상장을 계기로 영국 암호화폐 기반 e뱅크 헤드페이와 파트너십을 맺은데 이어 일본의 유망 핀테크기업 솔로몬캐피탈과 업무제휴를 함으로써 LK생태계를 보다 확장시킬 견고한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라이커월드는 블록체인 기반 교육플랫폼 업체로 교육을 통한 기부로 공유경제의 실현을 모토로하고 있다. 최근엔 교육사업 외에도 LK코인의 외연 확장을 위한 지불 및 결제수단 쪽으로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한편 솔로몬캐피탈은 일본 동경에 본사를 둔 국제 송금 전문기업으로서 다가오는 2020도쿄올림픽을 타깃으로 다양한 송금 및 환전 서비스를 추진중이다. 동경대 박사 출신인 황성일 대표를 비롯한 한국계 전문가들이 대거 요직에 참여하고 있으며 황 대표와 김영남 라이커월드대표는 동경대 동문이다.

이혜은 기자  fi@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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