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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일자리 확대로 자립기반 강화소득 보장·사회참여 위해 일자리 사업 등 확대
울산시가 장애인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집중 투자에 나선다.<사진=울산광역시청>

[위클리오늘=전윤희 기자] 울산시가 장애인 일자리사업 확대추진을 통해 장애인 자립기반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장애인일자리 사업 대상인원을 지난해 461명에서 올해 531명으로 15% 확대했다.

또한 사업비는 최저임금을 반영해 지난해 51억200만원에서 올해 65억8431만원으로 29% 증가시켜 소득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장애인일자리 현황을 살펴보면 복지시설, 우체국, 공공기관 등에 행정도우미를 배치해 복지행정업무 보조를 맡도록 하는 ‘장애인 일자리’ 대상 인원을 지난해 417명에서 올해 471명으로 54명 증원했다.

사업비는 지난해 44억9680만원에서 올해 56억9641만원으로, 달장애인을 위한 요양보호사 보조 및 행복일자리는 29명에서 45명으로, 사업비는 3억7173만원에서 6억4946만원으로 증액했다.

이와함께 시청 민원실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를 설치키로 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 '카페 I got everything'사업에 공모해 국비 60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3월 개소할 예정이다.

카페 위탁운영 기관은 공모를 통해 특수학교인 태연학교가 선정됐으며 카페 종사자의 70% 이상은 중증장애인을 채용해야 한다.

이밖에 증중장애인의 직업생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직업재활시설 신축 및 지원을 확대한다.

울산 동구에 37억2200만원을 들여 연면적 800.94㎡ 규모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1개소를 신축 이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 지난 1월 1일 장애인복지과를 신설했다“며 ”경제자립 기반강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윤희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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