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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촌융복합산업대학, 농촌활력 새바람 견인창업 및 역량강화, 맟춤형 창업교육 등 개설 500명 이상 수료생 배출 목표
충남도는 ‘충남 농촌융복합산업대학’을 개설·운영한다.<사진=충남도청>

[위클리오늘=윤경환 기자] 충남도는 충남농업6차산업센터,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충남 농촌융복합산업대학’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개설·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첫발을 내디딘 농촌융복합산업대학은 농촌융복합산업 창업 및 경영체 역량 강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대학은 농업경영체가 직면한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해 농업경영체나 개인, 농촌융복합산업 창업에 뜻이 있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역량을 강화했다.

올해에도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 강경심 교수 등 과정별 특성화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강사진을 구성, 공통필수과정 등 9개 과정을 운영한다.

창업 및 역량강화과정은 창업기초, 창업기술, 성장지원, 현장전문가 양성 등으로 구성됐다. 이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공통필수과정을 먼저 이수해야 한다.

이밖에 맞춤형 창업교육과정,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역량강화교육 등이 개설될 예정이다.

박병희 농림축산국장은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업경영체의 높은 사업 이해도 및 역량강화가 기본이 돼야하기에 작년부터 대학을 개설했다”며 “앞으로 충남의 농업·농촌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 사업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강신청은 공주대 산학협력단 연구원 이메일 및 연구원 문자로 가능하다. 도에서 농촌융복합산업 관련 보조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 등은 보조사업 신청 전 필수적으로 본 강의 수강해야 한다.

윤경환 기자  yun_20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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