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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당·통일기독당 통합, “구태정치 벗어나 유럽식 민주주의 구현하겠다”당명은 ‘기독당’ 유지...박두식 당대표,김현욱 정책위의장에 선임
왼쪽부터 기독당 김현욱 최고위원, 박두식 대표 최고위원

[위클리오늘=김인환 기자] 기독당과 통일기독당이 13일 서울 송파구 ‘난랑’에서 ‘신보수 기치’ 아래 통합조인식을 열었다.

박두식 대표는 이날 “분열과 극단의 구태정치를 벗어나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 자유로운 나라, 청렴한 나라,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두 조직의 통합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당은 기존 ‘기독당’을 통합신당명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당대표최고위원은 박두식(분당이매교회 목사)대표최고위원을, 최고위원 겸 정책위원회의장은 김현욱 정치학 박사를 선임했다.

김현욱 정책위의장은 “오는 4월 국회의원 및 지방의회의원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공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 전국 17개 광역시도당 창당대회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거대양당의 극단주의를 벗어나 소통과 통합의 정치를 추구해 정의롭고 공평한 세상을 만들겠다”며 “다양한 소수정당의 소통과 협치를 통해 유럽식 민주주의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통합 조인식에는 김영일 사무총장, 이경동 최고위원, 신철희 최고위원 등 20여명의 주요당직자들도 참석했다.

앞줄 (왼쪽부터) 김두영 지방자치특보, 김현욱 최고위원, 박두식 대표최고위원, 김영일 사무총장, 최영순 최고위원뒷줄 (왼쪽부터) 신철희 최고위원, 유근대 건설정책특보, 강한식 서울시당위원장, 차윤환 당고문, 김환진 경기도당위원장, 정원모 당고문

김인환 기자  in@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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