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R&D센터, 연구개발 임직원 3.1운동 재연하는 퍼포먼스 선보여

▲ 3·1운동 100주년 기념해 프로모션 진행 모습<사진=바디프랜드>

[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건강독립, 바디프랜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디컬R&D센터,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소속의 임직원은 지난 25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앞에서 3·1 독립만세운동을 재연하는 ‘건강독립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업체 관계자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 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이어받아 건강한 미래 100년을 설계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내달 31일까지 타사 안마의자 사용 고객 ‘보상 렌탈·판매 이벤트’를 ▲전국 직영전시장 ▲백화점 매장 ▲홈쇼핑 ▲온라인 등을 통해 일부 품목에 대해 보상 받을 수 있다.

내달 2일까지 태극기와 바디프랜드 제품을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W탄사수기 레트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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