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영 NH저축은행 대표이사(오른쪽)와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장(왼쪽)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저축은행>

[위클리오늘=전근홍 기자] NH저축은행(대표이사 김건영)은 ‘2019년 제9회 행복더함 사회공헌캠페인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NH저축은행은 농촌 마을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돕기, 재난‧재해 시 마을 복구 작업 지원, 사랑의 우리쌀 나눔 행사, 헌혈행사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사회공헌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건영 대표이사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이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