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 더 커진 수분 폭탄 크림을 텀블러 패키지에 담아 한정 판매

▲ 빌리프_더트루크림-아쿠아 밤 점보 슈퍼픽션텀블러에디션_이미지<사진=LG생활건강>

[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은 ‘빌리프’의 베스트셀러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을 텀블러에 담아 패키지로 한정 출시했다.

‘빌리프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점보 슈퍼픽션 텀블러 패키지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포장재 낭비를 줄이기 위해 재사용이 가능한 텀블러를 사용했다.

특히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수분을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업체 관계자는 “특히 이번 작업은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며 "패키지를 다시 재활용 할 수 있다는 참신한 아이디어에 그린, 핑크, 옐로 총 3가지 컬러의 슬리브가 적용된 텀블러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1년에 단 한 번 만날 수 있는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점보 에디션은 기존 대비 2배 더 커진 용량과 합리적인 가격이다.

70%까지 피부 수분을 끌어올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도 수분감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에 닿는 순간 상쾌하게 터지는 젤 타입의 제형이 피부에 수분 공급하고 편안한 보호막으로 감싸는 수분 폭탄 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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