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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북미 정상회담 결렬 실망감 회복하고 2200선 반등

[위클리오늘=민정환 기자] 코스피가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의 실망감을 회복하고 2200선으로 반등했다.

4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195.44) 대비 14.57포인트(0.66%) 오른 2210.0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53포인트(0.71%) 오른 2210.97에 개장한 후 줄곧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0억원어치, 7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310억원어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코스피지수는 북미 정상회담 결렬 소식이 전해지자 하루 새 1.8%가량 급락했다. 외국인이 하루에만 2500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2.54%)와 증권(1.30%), 전기가스(1.23%), 전기전자(1.13%), 유통(1.12%), 의약품(0.95%), 의료정밀(0.65%) 등이 상승세다. 반면 운송장비(-1.64%)와 비금속광물(-1.23%), 통신(-0.43%), 기계(-0.28%)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삼성전자(1.44%)와 SK하이닉스(0.71%), LG화학(1.66%), 셀트리온(0.73%), 삼성바이오로직스(0.27%), 포스코(1.14%), 한국전력(1.72%), 네이버(1.50%), 삼성물산(0.43%) 등 대부분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만이 전 거래일보다 4.35%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4포인트(1.09%) 오른 739.19에 개장했다. 이후 점차 상승폭을 확대하며 9시2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46포인트(1.84%) 오른 744.7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50억원어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0억원어치, 80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셀트리온헬스케어(1.15%)와 신라젠(0.94%), 바이로메드(2.30%), 포스코켐텍(0.29%), 에이치엘비(2.23%), 메디톡스(4.23%), 코오롱티슈진(1.86%)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CJ ENM(-0.46%)과 스튜디오드래곤(-0.11%), 펄어비스(-5.66%) 등은 하락세다.

민정환 기자  fi@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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