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신영수)가 운영하는 신선 가정간편식(HMR) 전문몰, ‘더반찬’이 봄을 맞아 한정 메뉴 ‘향긋한 밥상’을 오는 17일까지 한정 운영 한다.

산지에서 공수받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주꾸미제육쌈밥 △봄나물 비빔밥 △향긋한 달래 된장 △봄나물 무침 등 봄의 향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향긋한 밥상의 대표 상품은 △밥도둑 주꾸미제육볶음과 신선한 쌈채소를 비롯해 △쌉싸름한 달래를 넣어 끓여낸 달래된장찌개 △봄나물인 참나물에 두부를 으깨어 함께 무친 참나물두부들깨무침 △소불고기를 봄나물과 함께 자작하게 끓여낸 봄나물자작불고기 등으로 구성됐다.

더반찬 관계자는 “더반찬의 싱그러운 봄철 한정 음식들로 입맛을 돋우고 활력 가득하게 봄을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