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연예
KBS, 정준영 '1박2일' 출연 중단 결정... 촬영분은 최대한 편집 방송
   
▲ 정준영. <사진=뉴시스 제공>

[위클리오늘=전재은 기자] 가수 정준영(30)이 그룹 '빅뱅'의 승리(29) 등 지인들과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성관계 '몰카' 영상을 유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KBS 2TV 예능물 '해피투게더-1박2일 시즌3' 측은 "정준영의 출연을 중단한다"는 입장이다.

'1박2일' 제작진은 12일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 정준영씨의 '1박2일' 출연을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며 "이미 촬영을 마친 2회 분량의 방송분도 정준영씨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 방송할 계획이다. 시청자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준영은 다음달 방송 예정인 tvN 예능물 '현지에서 먹힐까?' 촬영차 미국에 체류 중이다. 다음주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정준영 측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했다. 귀국하는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준영은 tvN의 또 다른 예능물 '짠내투어'에도 출연하고 있다. 전날 제작진은 "이번주 방송 편집 여부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내일 오전 중으로 입장을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다.

SBS TV '8뉴스'에 따르면 정준영은 2015년 12월께 승리를 비롯한 지인들이 있는 카톡 대화방에 '어느 여성과 성관계를 하는데 성공했다'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유포했다. 피해 여성만 1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재은 기자  etc@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재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