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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소형생활주택 ‘세종펠리스’ 분양에 관심 쏟아져…2만여 임대수요 갖춰 인기

[위클리오늘=유미숙 기자] 정부가 각종 부동산 규제를 시행하면서 주택시장 투자자들의 발목이 묶인 상태다. 이에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은 오피스텔과 상가 시장에 유동 자금이 몰리고 있다.

최근 인기가 좋은 상품은 세종시 소형 주택이다. 지역 내 유입되는 순유입 인구수와 1인 가구의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어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실제 통계청이 1월29일에 발표한 ‘2018년 국내 인구 이동 통계’에 따르면, 서울에서 경기지역으로 이동하거나 대전에서 세종으로 이주하는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난다.

전체 인구 대비 순유입률은 3만1000여 명의 주민이 늘어나 10.6% 상승한 세종시가 가장 높았다. 2017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이 30.6%를 기록한 것도 세종시 소형 주택의 투자 가치를 더한다.

국책 사업인 정부 청사 이전, 수도권 인구 분산, 국토 균형 개발을 목적으로 계획된 도시인 것도 세종시의 장점이다.

모든 생활권에 주거 및 상가, 편의시설이 수요와 공급을 고려해 조성되고 있다. 따라서 소형 주택의 희소성이 향후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증가하는 소형 주택의 니즈에 맞춰 추가 공급 물량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3-3, 4-1 생활권의 경우, 현재 들어선 세대수가 700세대를 넘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4-1 생활권 C1-2, 3BL에 건립 예정인 도시형 생활주택이 분양에 나서 화제다. 바로 ‘세종펠리스’다.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상 3~6층에 전용면적 26~56㎡, 총 170실이 공급되며 지상 1~2층 근린생활시설 58실이 마련된다. 지하 1층부터 3층까지는 100% 자주식 주차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 세대 복층형 특화설계가 적용돼 실사용 공간이 추가로 확보된다.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며, 선호하는 임차 수요가 풍부해 성공적인 분양 마감이 기대된다. 4m(중심선)로 타사 대비 높은 층고는 개방감이 탁월하다.

복층 붙박이장, 냉장고, 드럼세탁기, 천정형 에어컨, 전기 쿡탑, 욕실장, 빨래 건조대 등이 빌트인 시스템으로 제공되며, 단지 내에는 주민휴게공간, 다목적실, 휴게데크, 주민회의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진다. 휘트니스를 비롯해 각 층에 자전거 보관함이 조성되는 것도 장점이다.

세종펠리스가 건립되는 지역은 임대수요가 상당히 탄탄하다. 반경 2.5km 이내 도시 행정에 해당하는 3생활권과 대학/연구 4생활권에 거주하는 수요를 모두 흡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업지 앞에는 세종시 법원과 검찰청이 들어설 예정으로, 유관 업체까지 더하면 약 2000여 명의 수요가 예상되는 법조 타운이 형성된다.

2021년 입주 예정인 농정원을 비롯해 정부출연연구기관 제2연구청사 건립 확정 호재에 따라 약 2,000여명의 수요가 확보되며, 세종국책연구단지, 조세.법제.국토 연구원 등 16개의 국책연구기관 입주로 약 3500여 명을 수요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도시 행정타운의 세종시청, 교육청, 세무서, 경찰서, 우체국 등에서 약 6000여 명을, 카이스트 융합의과학원과 충남대학교 의학바이오융합캠퍼스 입주 확정, 창조벤처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 세종대학공동 캠퍼스 조성 등의 호재로 약 7000여 명의 수요 확보가 예측된다.

모두 더할 경우 상주 예상 인력이 2만여 명에 달한다. 세종테크노밸리 4차 분양이 현재 진행이 한창으로, 200개사가 2020년까지 유치될 계획이 있어 미래가치는 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여건도 훌륭하다는 평이 나온다.

사업지 바로 앞에 BRT 정류장이 위치해 세종시 전역이 20분대에 연결된다.

광역 교통망도 품고 있다. 43번 국도를 이용하면 충청권과 수도권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평택 고덕 국제화산업단지, 아산신도시로의 편리한 접근이 가능하다. 올해 착공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세종~안성 구간 최종 노선안이 확정돼 서울~세종 주행 시간이 70분대로 단축될 전망인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회덕IC 연결도로 건설을 위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대전으로의 접근도 용이해진다.

한편, 세종펠리스의 신탁과 시행은 KB부동산신탁이 담당하며, HUG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보험까지 더해 안정성을 높였다. 시공은 DL종합건설(주), 드림월드종합건설(주)이 담당한다.

분양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4-1에 위치해 있다.

유미숙 기자  in@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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