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신민호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이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빼면 더해지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헌혈 차량을 통해 운영된 이번 헌혈 행사에는 샤롯데봉사단 소속 임직원 49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양지성 대리는 “이번 헌혈이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손보는 정기적으로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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