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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에 나타나는 여드름·피부과 질환…발병원인 먼저 파악해야

[위클리오늘=정상우 기자] 환절기에 겹쳐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가 들어오면서 몸에서 발생하는 각질과 노폐물로 인해 신체의 다양한 부위에서 여드름과 같은 피부과질환이 발생하는 경우를 종종 겪게 된다.

강남에 거주하는 권씨(25세, 여성)는 보이지 않는 부위에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여드름으로 인해 고통 받았다.

여드름이 얼굴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부위에 발생하는 이유는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한의학에서는 몸 안의 장기가 과로하거나 약해지는 경우를 그 원인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신체가 활동을 하면 몸에서 자연스럽게 노폐물과 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장기와 연결된 외부 피부로 열과 노폐물이 배출되면서 여드름이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신체 다양한 부위에서 여드름이 발생하는 경우 그 부위를 파악하고 자가 관리에서 그치지 않고 전문 의료기관이나 한의원을 방문하여 상담,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주로 얼굴에 여드름이 난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몸의 다양한 부위에서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정확하게 인지 못하는 경우 여드름으로 인해 흉터 및 자국이 발생할 수 있다.

등이나 뒷목에 여드름이 나는 경우 적절한 치료가 힘들고 상태확인이 어려워 흉터나 자국으로 발전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신체의 다양한 부위가 몸 안의 장기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는 한의학에서 정확하게 확인 할 수 있다.

부위별 여드름 발생 원인을 보게 되면 이마, 두피에 발생하는 여드름은 사춘기 시기에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소화기 계통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 소화기관의 원활한 소화능력을 키우는 것이 이마 여드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볼은 면적이 넓기 때문에 피지선이 넓게 분포해 있어 여드름이 잘 생기는 부위 중 하나로 간, 폐, 위장 등에 문제가 있을 때 생긴다.

턱이나 목 주변에 생기는 여드름은 생식기관과 신장에 이상이 생겼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거나 생리통이 심할 때 턱 주변에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부위별 건강 상태 외에도 잘못된 생활습관과 음주, 흡연 등도 여드름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드름 치료를 위한 한의학 치료 방법으로 환자 개인에 맞는 맞춤형 한약처방을 통해 체질개선을 유도하는 방법을 활용한다.

강남, 압구정 위치한 하늘체 한의원 본점에서는 여드름 치료를 위한 환자에게 처방되는 한약은 환자의 체질과 여드름 상태는 물론 여러 가지 복합적 요소를 면밀히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파악해 조제하고 있다.

획일화 된 제품 보다는 전문 의료진과의 진료를 통하여 환자 본인의 체질에 맞는 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늘체 한의원 압구정 본점의 최형석 원장

하늘체 한의원 압구정 본점의 최형석 원장은 “여드름은 흉터가 발생하는 원인이나 형태가 다양하고 불균형을 이루고 있는 만큼 복합적인 치료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등, 가슴, 전신에 나타나는 여드름의 경우 정확한 진단을 통해 그 원인을 파악하고 정확한 치료를 하여야 재발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정상우 기자  ps@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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